반응형 생활경제 장애인, 유공자도 일반 하이패스로 통행료 감면한다. 장애인과 유공자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 장애인 지문 인식 단말기를 탑재하고 지문을 인식한 후 통과해야 했었다. 30일 수도권 제1순환선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행되지 못한 5개 민자 고속도로에서도 장애인과 유공자가 하이패스를 이용할때 통행료를 편리하게 감면받을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개선 된다. 목차 - 하이패스 차로에서 복잡한 지문인증 방식 대신 '일반 단말기'로 감면 -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에 서비스를 적용하여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의 문제점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 장애인과 유공자는 지문 인식 하이패스 단말기를 탑재하고 지문을 인식한 후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 지문 인식 방식이 4시간마다 혹은 차량 재시동 시 재인증을 해야 하기.. 2023. 6.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