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의중앙선 강냉방칸 여름철 경의중앙선: 약냉방칸, 강냉방칸 어디? "나는 열이 많은지 추위는 잘 참아도 더위는 못 참는다."사람들은 나이나 사는 지역, 생활습관, 심지어 신체부위에 따라 저마다 추위와 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데요.그래서 여름철 지하철은 여름 때 냉한 체질 등 객실 내의 냉방이 '쌀쌀하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객실 온도가 종래보다 높게 설정된 약냉방칸을 배치하여 운행합니다.물론 이를 운영하지 않는 호선들도 있지만 오늘은 제가 자주 타는 경의중앙선 약냉방칸 운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약냉방칸, 강냉방칸수도권 지하철들은 여름철 냉방이 가동되는 열차 내에서 본인의 체감온도에 맞지 않아 춥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름철 일반칸(강냉방칸?)의 냉방기 설정온도보다 1~2℃ 높게 운영되는 칸을 약냉방칸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일반칸이 강냉방.. 2024. 6. 20. 이전 1 다음